2021.01.12
오전 10시 예약을 하고 난임병원 방문.
대기환자가 적기도 했고 예약을 했던지라 접수 후 거의 바로 진료실로 들어갔다.
초음파 결과 이번에도 난자가 자라지 않았다고 금요일에 다시 오라고 하신다.
배란일을 잡는게 두번째 실패해서인지 말이 없고 무뚝뚝하다던 원장님이 금요일에 다시 오라고 하시며
이유를 길게 말씀해 주셨다.
배란이 이번에는 늦게 되는 것 같다 하시며 그렇다하여 확인하는 것을 너무 뒤로 미루면
배란이 됐는지 안됐는지 병원으로서는 확인할 길이 없다고 하셨는데
그렇기때문에 자주오는 것에 대해 너무 불편해 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싶으신 듯 했다.
이번에는 초음파비용이 약 16000원.
같은 진료인데 저번에는 3만원대였는데 금액이 반으로 주는게 조금 의아해 금요일에 문의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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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니 따로 여쭈어보지는 않았지만 무배란이 의심되고 걱정되었다.
금요일 진료시에도 배란이 될 기미가 없으면 무배란일 수도 있냐고 여쭈어 볼 계획이다.
[난임병원 세번째 방문] 배란 초음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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